장미입니다. 내 생각에는 찔레꽃 같은데, 옛부터 내 집을 드나들었던 사람들은 장미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정말로 멋진 장미 꽃이 피어날지는 좀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장미입니다. 내 생각에는 찔레꽃 같은데, 옛부터 내 집을 드나들었던 사람들은 장미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정말로 멋진 장미 꽃이 피어날지는 좀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권성권200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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