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예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부부가 모두 2급 장애인이기에 그들의 손과 발이 되어 돕고 있는 박승호씨, 장승하나를 가리키며 나무의 생김새가 다르다고 버리거나 차별하는 일은 없다고 말한다.

목공예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부부가 모두 2급 장애인이기에 그들의 손과 발이 되어 돕고 있는 박승호씨, 장승하나를 가리키며 나무의 생김새가 다르다고 버리거나 차별하는 일은 없다고 말한다.

ⓒ서정일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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