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칸느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받은 터키 영화 '우작'의 한 장면.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도시 이스탄불, 그곳에서 누구도 만나지 못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빼어난 영상미에 담았다.

2003년 칸느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받은 터키 영화 '우작'의 한 장면.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도시 이스탄불, 그곳에서 누구도 만나지 못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빼어난 영상미에 담았다.

2005.04.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