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정부의 비정규직 관련 법안에 대해 이견을 표시하는 회견을 열었다. 정강자 상임위원(왼쪽)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14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정부의 비정규직 관련 법안에 대해 이견을 표시하는 회견을 열었다. 정강자 상임위원(왼쪽)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이종행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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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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