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의원총회에서 이광재 의원이 신상발언을 통해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의원총회에서 이광재 의원이 신상발언을 통해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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