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원통보전 입구, 계단을 올라 문을 들어설 때까지 문의 처마와 원통보전의 처마가 서로 잇대어져 있는 것 같다. 내부 마당은 마치 실내처럼 느끼게 된다.

낙산사 원통보전 입구, 계단을 올라 문을 들어설 때까지 문의 처마와 원통보전의 처마가 서로 잇대어져 있는 것 같다. 내부 마당은 마치 실내처럼 느끼게 된다.

ⓒ신병철200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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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낚시도 하고 목공도 하고 오름도 올라가고 귤농사도 짓고 있습니다. 아참 닭도 수십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은 지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개도 두마리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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