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홍예문. 몇 년 전 눈이 왔을 때의 모습이다. 무지개 모양의 문과 자연스런 돌과 주변의 소나무 숲이 위에 만든 문루와 매우 잘 어울린다. 문루와 소나무는 더 이상 볼 수 없다. 소나무를 다시 보려면 50년은 기다려야 한다.

낙산사 홍예문. 몇 년 전 눈이 왔을 때의 모습이다. 무지개 모양의 문과 자연스런 돌과 주변의 소나무 숲이 위에 만든 문루와 매우 잘 어울린다. 문루와 소나무는 더 이상 볼 수 없다. 소나무를 다시 보려면 50년은 기다려야 한다.

ⓒ신병철2005.04.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낚시도 하고 목공도 하고 오름도 올라가고 귤농사도 짓고 있습니다. 아참 닭도 수십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은 지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개도 두마리 함께 살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