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환씨 책을 읽다보면 '현장포착' 사진이 눈에 띈다. 이 사진들은 읽는 이로 하여금 사진에 나온 현장을 가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다. 사진 왼쪽은 정씨가 늘 휴대하고 다니는 디지털카메라. 밀고당기는 소위 '줌'기능이 약해 현장포착에 안타까울 때가 많다고 토로했다.

정재환씨 책을 읽다보면 '현장포착' 사진이 눈에 띈다. 이 사진들은 읽는 이로 하여금 사진에 나온 현장을 가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다. 사진 왼쪽은 정씨가 늘 휴대하고 다니는 디지털카메라. 밀고당기는 소위 '줌'기능이 약해 현장포착에 안타까울 때가 많다고 토로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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