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관심을 갖지 않으면 그들의 불행한 삶도 우리의 삶도 고립된 섬처럼 고독할 뿐이다.(사진은 신동필의 '교토 40번지')

우리가 관심을 갖지 않으면 그들의 불행한 삶도 우리의 삶도 고립된 섬처럼 고독할 뿐이다.(사진은 신동필의 '교토 40번지')

ⓒ심은식200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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