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oandhee)

남쪽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난 아기와 아기엄마(엘젬까지 동행하며 유일하게 영어로 도움을 주었다.)

남쪽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난 아기와 아기엄마(엘젬까지 동행하며 유일하게 영어로 도움을 주었다.)

ⓒ함정도2005.04.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