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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hlee)

강씨의 꿈은 보안관찰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이삿짐센터를 차리는 것이다.

강씨의 꿈은 보안관찰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이삿짐센터를 차리는 것이다.

ⓒ제주의 소리200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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