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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goodnews)

60여년의 세월이 하나로 되는 순간. 강경중앙초 후배들. 왼쪽부터 박형용(5-1),강한솔(5-2),남한울(5-1),백남식 선생님,서지연(5-1),김한솔(5-1),임성현(5-1)

60여년의 세월이 하나로 되는 순간. 강경중앙초 후배들. 왼쪽부터 박형용(5-1),강한솔(5-2),남한울(5-1),백남식 선생님,서지연(5-1),김한솔(5-1),임성현(5-1)

ⓒ윤형권200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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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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