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6일 신례1리와 2리 주민들이 단합행사를 갖고 있다. 정수현씨가 친부모처럼 여기는 오영란 할머니에게 음식을 드리고 있다.

지난 3월26일 신례1리와 2리 주민들이 단합행사를 갖고 있다. 정수현씨가 친부모처럼 여기는 오영란 할머니에게 음식을 드리고 있다.

ⓒ이승록200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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