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일 의총이 끝난뒤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국보법은 지난 번 합의한대로 4월국회에서 다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옆은 임태희 수석부대표.
강재섭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일 의총이 끝난뒤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국보법은 지난 번 합의한대로 4월국회에서 다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옆은 임태희 수석부대표.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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