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장애인인권연대는 장애인 승차를 그나친 ㄷ운수를 항의방문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1일 오후 장애인인권연대는 장애인 승차를 그나친 ㄷ운수를 항의방문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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