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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종행 (kingsx69)

골잡이들의 세레모니 30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예선전에서 후반 16분 이동국 선수(왼쪽)가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자, 첫번째 골을 넣었던 이영표 선수도 이동국 선수와 함께 팔을 벌려 달려오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골잡이들의 세레모니 30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예선전에서 후반 16분 이동국 선수(왼쪽)가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자, 첫번째 골을 넣었던 이영표 선수도 이동국 선수와 함께 팔을 벌려 달려오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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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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