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춘언씨 등 당시 문순형 서장을 기억하고 있던 마을 원로들이 짐개동산 공덕비를 찾아 추모하고 있다.

고춘언씨 등 당시 문순형 서장을 기억하고 있던 마을 원로들이 짐개동산 공덕비를 찾아 추모하고 있다.

ⓒ제주의 소리200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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