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27일 북악산 동쪽 자락의 관망대인 숙정문(肅靖門)에서 기자들이 쉬고 있는 쉼터 쪽으로 내려오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27일 북악산 동쪽 자락의 관망대인 숙정문(肅靖門)에서 기자들이 쉬고 있는 쉼터 쪽으로 내려오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당200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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