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복을 벗은 경무관 박기종과 동래부사 김학진(좌측부터 박기종, 김학진, 해관장 T.Piry, 한국인 통역사)

관복을 벗은 경무관 박기종과 동래부사 김학진(좌측부터 박기종, 김학진, 해관장 T.Piry, 한국인 통역사)

ⓒ부산 , 부산항 130년 특별전200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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