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모니터링 활동을 하는 연안보전네트워크 상임이사 김환용(49, 왼쪽)와 서남해도서환경센터 사무처장 한해광(38, 해남YMCA, 오른쪽)

쓰레기를 모니터링 활동을 하는 연안보전네트워크 상임이사 김환용(49, 왼쪽)와 서남해도서환경센터 사무처장 한해광(38, 해남YMCA, 오른쪽)

ⓒ김준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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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동안 섬과 갯벌을 기웃거리다 바다의 시간에 빠졌다. 그는 매일 바다로 가는 꿈을 꾼다. 해양문화 전문가이자 그들의 삶을 기록하는 사진작가이기도 한 그는 갯사람들의 삶을 통해 ‘오래된 미래’와 대안을 찾고 있다. 현재 전남발전연구원 해양관광팀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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