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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goodnews)

논산재래시장상인들이 대형할인매장 입점에 반대하는 시위 현장에서 한 노인이 '할 말 없다'는 뜻으로 X표시를 한 마스크를 쓰고 시위를 하고 있다. 2005. 3. 17

논산재래시장상인들이 대형할인매장 입점에 반대하는 시위 현장에서 한 노인이 '할 말 없다'는 뜻으로 X표시를 한 마스크를 쓰고 시위를 하고 있다. 2005. 3. 17

ⓒ윤형권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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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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