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대변인은 "누구보다 기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자 박근혜 대표등 당지도부가 박수를 치고 있다.

전여옥 대변인은 "누구보다 기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자 박근혜 대표등 당지도부가 박수를 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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