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ongjh03)

사람들이 또다시 익숙한 걸음으로 차를 두고 출근길에 오릅니다. 차를 두고 갈 때엔 당연 샛길이 붐비게 마련입니다.

사람들이 또다시 익숙한 걸음으로 차를 두고 출근길에 오릅니다. 차를 두고 갈 때엔 당연 샛길이 붐비게 마련입니다.

ⓒ송주현2005.03.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