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은 재협상 문제는 끊을 놓지 말고 다루되, 협정당시 협정의 항목에 포함되지 않았던 군대위안부나 사할린 교포 문제, 원폭 피해자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의지를 갖고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 위원은 재협상 문제는 끊을 놓지 말고 다루되, 협정당시 협정의 항목에 포함되지 않았던 군대위안부나 사할린 교포 문제, 원폭 피해자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의지를 갖고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장희용2005.03.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누군가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오지 않을 세상입니다. 오마이 뉴스를 통해 아주 작고도 작은 힘이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땀을 흘리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