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차고 있는 젊은 시절의 '사무라이' 이토 히로부미(좌)와 1901년 예일대 창립 200주년을 맞아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는 말년의 이토(우).

칼을 차고 있는 젊은 시절의 '사무라이' 이토 히로부미(좌)와 1901년 예일대 창립 200주년을 맞아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는 말년의 이토(우).

ⓒ의회제도 백년사200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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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기억 저편에 존재하는 근현대 문화유산을 찾아 발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저서로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알마, 2008), <다시, 서울을 걷다>(알마, 2012), <권기봉의 도시산책>(알마, 2015)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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