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규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1월 6일 밤 법원이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영장 발부, 대검찰청에서 나서 서울구치소로 수감되기 전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는 말을 전하고 있다.
박혁규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1월 6일 밤 법원이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영장 발부, 대검찰청에서 나서 서울구치소로 수감되기 전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는 말을 전하고 있다.
ⓒ유창재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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