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보다 더 큰 정원을 가지고 있는 절이 있겠는가?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함께 어울리는 것. 이것이 한국 ‘山寺의 미’”라고 유홍준 청장은 강조했다.
“부석사보다 더 큰 정원을 가지고 있는 절이 있겠는가?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함께 어울리는 것. 이것이 한국 ‘山寺의 미’”라고 유홍준 청장은 강조했다.
ⓒ유홍준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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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세월속에서 문화의 무늬가 되고, 내 주변 어딘가에 저만치 있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보면 예쁘고 아름답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