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찬(인하대 경영대학장), 이윤철(한국항공대 경영학과), 이동현(가톨릭대 경영학부) 세 경영학과 교수가 모여 시쳇말로 ‘사고’를 쳤다. 경영학 100년사에서 만날 수밖에 없는 책 30권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경영의 교양을 읽는다>(더난출판 펴냄)를 내놓은 것.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이윤철, 박기찬, 이동현 교수.

박기찬(인하대 경영대학장), 이윤철(한국항공대 경영학과), 이동현(가톨릭대 경영학부) 세 경영학과 교수가 모여 시쳇말로 ‘사고’를 쳤다. 경영학 100년사에서 만날 수밖에 없는 책 30권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경영의 교양을 읽는다>(더난출판 펴냄)를 내놓은 것.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이윤철, 박기찬, 이동현 교수.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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