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운영하는 '알짬마을어린이도서관'이 대전 중구 석교동에 개관했다. 이 곳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의자가 없고, 소파와 쿠션이 마련되어 있다.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운영하는 '알짬마을어린이도서관'이 대전 중구 석교동에 개관했다. 이 곳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의자가 없고, 소파와 쿠션이 마련되어 있다.
ⓒ장재완200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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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