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일암반일암 상류의 담수보 공사현장. 자연석을 허물어내고 쌓은 하천가의 인조제방 또한 아주 인상적이다. 위로는 산을 깎아 만든 주차장 겸 캠프장.
운일암반일암 상류의 담수보 공사현장. 자연석을 허물어내고 쌓은 하천가의 인조제방 또한 아주 인상적이다. 위로는 산을 깎아 만든 주차장 겸 캠프장.
ⓒ이규홍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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