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태 선생의 유족들이 16일 '애국가저작권 무상기증서 전달식'을 문화관광부에서 가졌다. 정동채 장관과 롤리타 여사가 감사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맨왼쪽이 딸 레노아 안 그 옆이 손자 미구엘.
안익태 선생의 유족들이 16일 '애국가저작권 무상기증서 전달식'을 문화관광부에서 가졌다. 정동채 장관과 롤리타 여사가 감사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맨왼쪽이 딸 레노아 안 그 옆이 손자 미구엘.
ⓒ강이종행200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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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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