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삽 크기의 흙이 부단히 모여 우주를 바꾼다. 사람이 살아갈 생명체를 길러낼 흙을 살아있게 한다.

한삽 크기의 흙이 부단히 모여 우주를 바꾼다. 사람이 살아갈 생명체를 길러낼 흙을 살아있게 한다.

ⓒ이우성200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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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한그루 심는 마음으로 세상을 산다면 얼마나 큰 축복일까요? 세월이 지날수록 자신의 품을 넓혀 넓게 드리워진 그늘로 세상을 안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낌없이 자신을 다 드러내 보여주는 나무의 철학을 닮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세상을 산다면 또 세상은 얼마나 따뜻해 질까요? 그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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