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만화사에서 그의 이름을 빼놓을 수 있을까? 각시탈부터 식객까지 그가 달려온 만화인생은 한국만화가 발전해온 선과 일치한다.

한국의 만화사에서 그의 이름을 빼놓을 수 있을까? 각시탈부터 식객까지 그가 달려온 만화인생은 한국만화가 발전해온 선과 일치한다.

2005.03.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