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화가들이 그린 마상재도이다. 당시 조선의 마상무예를 구경하기 위하여 쇼군을 비롯한 고관대작들이 자리를 참여했으며, 일반평민들 또한 그 재주에 감탄하여 멀리서라도 구경하려 하였다. (자료 제공: 마사박물관, 한국의 마상무예 화보 중 일부)
일본의 화가들이 그린 마상재도이다. 당시 조선의 마상무예를 구경하기 위하여 쇼군을 비롯한 고관대작들이 자리를 참여했으며, 일반평민들 또한 그 재주에 감탄하여 멀리서라도 구경하려 하였다. (자료 제공: 마사박물관, 한국의 마상무예 화보 중 일부)
ⓒ200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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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의 역사와 몸철학을 연구하는 초보 인문학자입니다. 중앙대에서 역사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대 역사학과에서 Post-doctor 연구원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http://muye24ki.com)라는 작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