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ressangel)

대구시청 앞. 장애인 단체 '밝은 내일' 항의 시위. 전경에게 출입을 저지당하고 있다.

대구시청 앞. 장애인 단체 '밝은 내일' 항의 시위. 전경에게 출입을 저지당하고 있다.

ⓒ허미옥2005.03.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