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를 끝낸 직후 법정 앞에 선 양수철씨는 "박정희 글씨를 복원하면 다른 사람이 또 떼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영장실질심사를 끝낸 직후 법정 앞에 선 양수철씨는 "박정희 글씨를 복원하면 다른 사람이 또 떼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심규상2005.03.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