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약관 개정의 중심에 서 있어야 할 보험소비자는 쏙 빠진 채 약관이 개정되다보니 당연히 보험소비자의 목소리가 반영될 리 없다는 것이 보험소비자단체의 주장이다. 사진은 대한손해보험협회에서 제작한 TV광고 화면.
정작 약관 개정의 중심에 서 있어야 할 보험소비자는 쏙 빠진 채 약관이 개정되다보니 당연히 보험소비자의 목소리가 반영될 리 없다는 것이 보험소비자단체의 주장이다. 사진은 대한손해보험협회에서 제작한 TV광고 화면.
ⓒ대한손해보험협회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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