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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철 (shinbcl)

극락전 닫집, 부처님이 계신 자리 위 천개를 장식한 닫집이 화려하다. 온갖 상서러운 존재들이 천상의 세상을 연출하고 있다.

극락전 닫집, 부처님이 계신 자리 위 천개를 장식한 닫집이 화려하다. 온갖 상서러운 존재들이 천상의 세상을 연출하고 있다.

ⓒ신병철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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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낚시도 하고 목공도 하고 오름도 올라가고 귤농사도 짓고 있습니다. 아참 닭도 수십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은 지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개도 두마리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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