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쓸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마루엔 먼지가 수북이 앉아 있고 임시방편으로 못질 해 놓은 문은 차라리 없는 것만 못하다

언제 쓸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마루엔 먼지가 수북이 앉아 있고 임시방편으로 못질 해 놓은 문은 차라리 없는 것만 못하다

ⓒ서정일2005.03.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