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오(10·연향초3) 어린이와 함께한 어머니 김석순(47)씨는 참교육의 의미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

이준오(10·연향초3) 어린이와 함께한 어머니 김석순(47)씨는 참교육의 의미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

ⓒ김학수200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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