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보면서 매일 고객과 대화를 하는 박정숙씨, 딸이 만든것이기에 더욱 정이 간다면서 아직도 서툰 남편에게 이것 저것 설명을 해 주고 있다

홈페이지를 보면서 매일 고객과 대화를 하는 박정숙씨, 딸이 만든것이기에 더욱 정이 간다면서 아직도 서툰 남편에게 이것 저것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서정일20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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