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의총이 끝난뒤 정책위의장 사퇴의사를 밝힌 박세일 의원(왼쪽)과 정의화 의원이 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나오고 있다.

한나라당 의총이 끝난뒤 정책위의장 사퇴의사를 밝힌 박세일 의원(왼쪽)과 정의화 의원이 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나오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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