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폭정 현판. 가운데 ‘폭’자를 폭포수처럼 흘려 쓴 지혜가 돋보입니다.
관폭정 현판. 가운데 ‘폭’자를 폭포수처럼 흘려 쓴 지혜가 돋보입니다.
ⓒ백유선200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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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콘서트>,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공저), <우리 불교 문화유산 읽기>, <한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국사>(상,하)의 저자로 중학교 국사 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