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은 <오마이뉴스> 창간 5주년 축하 영상 메시지를 녹화하기전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오른쪽)와 김당 국장(왼쪽)을 만나 환담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오마이뉴스> 창간 5주년 축하 영상 메시지를 녹화하기전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오른쪽)와 김당 국장(왼쪽)을 만나 환담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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