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간사장의 대리인인 이노우에 요시유키가 작년 1월 16일자로 작성한 북한 비자 신청서. 후지쯔산업 소속으로 돼 있는 이노우에의 방북목적은 '합영실무 '협의'로 기록돼 있다.
아베 신조 간사장의 대리인인 이노우에 요시유키가 작년 1월 16일자로 작성한 북한 비자 신청서. 후지쯔산업 소속으로 돼 있는 이노우에의 방북목적은 '합영실무 '협의'로 기록돼 있다.
ⓒ2005.02.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