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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pakchol)

사람도 자연도 모두 자기 몫이 있다. 자기 몫을 사는 것이 신에게 가까이 가는 길이다.

사람도 자연도 모두 자기 몫이 있다. 자기 몫을 사는 것이 신에게 가까이 가는 길이다.

ⓒ박철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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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기자는 부산 샘터교회 원로목사. 부산 예수살기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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