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5월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시절 회의를 주재하던중 '유사 보톡스'시술후 눈이 감기는 부작용이 있었다며 후유증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 2002년 5월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시절 회의를 주재하던중 '유사 보톡스'시술후 눈이 감기는 부작용이 있었다며 후유증을 설명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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