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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철 (shinbcl)

봉정사 대웅전 전경과 내부, 팔작지붕에 다포식 건물이다. 내외2출목으로 내출목이 외출목보다 더 많은 것이 일반적인데, 여기서는 같은 개수다. 내부는 다포의 화려한 양식이 아직 일반화되지 않은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봉정사 대웅전 전경과 내부, 팔작지붕에 다포식 건물이다. 내외2출목으로 내출목이 외출목보다 더 많은 것이 일반적인데, 여기서는 같은 개수다. 내부는 다포의 화려한 양식이 아직 일반화되지 않은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신병철200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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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낚시도 하고 목공도 하고 오름도 올라가고 귤농사도 짓고 있습니다. 아참 닭도 수십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은 지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개도 두마리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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