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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철 (shinbcl)

개심사 대웅전, 조선 전기의 조그만 절간이다. 맞배지붕이지만 다포식이다. 넓지 않은 마당을 심검당 요사 누각으로 둘러싸고 있는 분위기가 정겹다.

개심사 대웅전, 조선 전기의 조그만 절간이다. 맞배지붕이지만 다포식이다. 넓지 않은 마당을 심검당 요사 누각으로 둘러싸고 있는 분위기가 정겹다.

ⓒ신병철200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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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낚시도 하고 목공도 하고 오름도 올라가고 귤농사도 짓고 있습니다. 아참 닭도 수십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은 지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개도 두마리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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