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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chri)

어머니와 매형이 앉아 있고, 그 둘레에 손주 녀석들이 둘러 앉아 밥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의 친 누나가 여러 반찬들을 나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사이 어머니는 반찬 맛을 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이 밥상이 시간이 좀더 지나고 나니까 푸짐한 밥상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정말로 맛난 음식들이었습니다.

어머니와 매형이 앉아 있고, 그 둘레에 손주 녀석들이 둘러 앉아 밥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의 친 누나가 여러 반찬들을 나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사이 어머니는 반찬 맛을 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이 밥상이 시간이 좀더 지나고 나니까 푸짐한 밥상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정말로 맛난 음식들이었습니다.

ⓒ권성권200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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